좋았다!.
알찬 혜자 투어! 프로그램이 너무 알차고 재밌었어요..
깨달음을 얻었던 하루.
마음의 평안을 찾는 여행.
일정이 잘 짜여있어서 알찬 체험이었습니다.
조금은 저를 알게 되었어요.
나를 비우고 채우는 시간.
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.
<인생이 힘들 때, 봉인사에서 다시 숨을 쉬다 — 템플스테이 후기>.